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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시작2

내 몸에 맞는 골프채 고르기 : 드라이버와 유틸, 아이언, 웨지와 퍼터 골프를 막 시작하고 연습장 하우스 채로 똑딱이를 벗어날 때쯤이면, 채를 사고 싶어서 기웃거립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워낙 브랜드도 많고 모델도 다양하다 보니, 처음엔 그냥 입문자용 풀세트를 덥석 결제하거나 이왕 시작하는 거 비싼 신형을 살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골프를 시작한 남편과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처음부터 비싼 풀세트를 산 사람들의 십중팔구는 3~6개월 이내에 채를 다시 바꾼다고 하더라고요. 그린피, 카트비, 레슨비까지 15년 차 직장인인 저에게도 골프는 꽤 부담스러운 취미인데, 장비에서부터 이중 지출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첫 장비 세팅내용과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스펙 고르는 법을 나누어보려 합니다.1. 드라이버와 유틸리티가장 멀리 공을 보내는 드라이버를 고를 때, 초.. 2026. 4. 5.
직장인 첫 골프 시작 : 골프역사, 초보시작, 연습과 마인드 어느덧 회사에 몸담은 지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성실한 시간들,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어느 정도 키워내느라 참 분주하게만 지내온 것 같아요. 한숨 돌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회사 동료들도 지인들도 하나둘 '골프'라는 공통된 언어로 소통하고 있더라고요. 함께 어울리며 웃고 떠드는 그들의 모습이 문득 부러워졌습니다. "나도 이제 나를 위한 새로운 즐거움 하나쯤은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 게, 제 손에 골프채를 쥐게 된 시작이었죠.1. 골프의 역사 이해하기골프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궁금했던 건, 이 작은 공을 구멍에 넣는 일이 왜 이토록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가 하는 점이었어요. 그 옛날 스코틀랜드의 드넓은 초원에서 양치기들이 지팡이로 돌을 치며 놀.. 202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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