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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기본개념 이해하기 : OB, 해저드, 카트길 위의 공 타수

by bluery83 2026. 5. 4.

저도 처음에는 지인들을 따라서 생각 없이 필드에 나가다 보니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계속 나가면 나갈수록 메너와 골프룰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신사의 스포츠의 역사를 가졌던 만큼 골프를 대하는 나의 태도도 조금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이번 글은 타수계산, 골프룰의 기본개념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OB가 났을 때 타수계산법

사실 골프룰은 책으로 한권이 될 만큼 진짜 많다고 합니다. 우리 같은 골린이들이 그걸 다 이해하고 알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왜냐면 일어나는 애매한 경우의 일들이 매우 한정적이므로 기본적인 룰만 잘 이해하고 있어도 무리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제일 먼저 OB와 해저드를 이해해야 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이게 오비인지 해저드인지에 따라서 타점이 달라지는데 제가 계산을 잘 못해서 오해를 산 경험이 있습니다. OB는 공을 쳐서 흰색말뚝 표시의 밖으로 나가버리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OB가 나면 패털티 한 타를 받고 친 자리에서 다시 칩니다. 제가 티샷에서 드라이버로 칠 때 슬라이스가 엄청 많은 타구입니다. 그러다 보니 홀의 모양이 좁을 때는 여지없이 OB가 많이 나서 공이 나가 버리죠. 그래서 항상 해저드나 OB냐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그럼 간단하지요? 티샷에서 OB가 되면 다음 치는 타수는 세 번째가 되는 거죠. 근데 로컬룰도 있어요. 로컬룰이 적용되면 페어웨이에 만들어 놓은 OB티에서 치라고 하기도 하지요. 저도 처음에는 OB가 그냥 벌타 2점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OB가 나면 벌타 1나 받고 그 자리에서 친다!"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티샷이 아닌 곳에서는요? 거기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지인들과 나가면 보통 그냥 가서 오비라인에서 다시 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즉 워킹벌타 1을 추가로 받아서 2 벌타를 받고 다음 지역으로 갑니다. 근데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있고요. 페어웨이에서 4번째 샷을 했는데 또 오비라면요? 페어웨이에서 4번째 샷에서 오비벌타 1 받고 그 자리에서 다섯 번째 샷이 됩니다. 정말 점수가 제대로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되어 버립니다.

 

해저드에서의 타수 계산

 패널티 구역을 우리느 해저드라고 합니다. 빨강 또는 노란색 말뚝이 보인다면 해저드 구역이라고 생각을 하고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해저드에 가면 일반적을 일단 1 벌타를 받는데요 이것도 룰을 적용해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티샷을 했는데 해저드면 페이웨이 중앙쯤에 해저드티가 있는 곳이 있어서 벌타 1점을 받고 그곳에서 세 번째 샷을 합니다.

첫 번째 샷 (해저드) → 해저드에 들어간 곳에서 1 벌타 →  들어간 곳에서 세 번째 샷

즉, OB강 굉장히 헷갈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OB나 해저드가 같은게 아닌가라고 착각을 한 적도 있을 만큼 헷갈리더라고요. OB룰은 친곳에서 1 벌타 받고 그 자리에서 치는 것이고 해저드는 들어간 자리에 가서 1 벌타를 받는 거라고 이해하면 쉽네요. 근데 만약에 페어웨이에서 친 공이 해저드로 간다면 어떻게 되나요? 1 벌타 받고 두 클럽 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정확하게 이런 해저드룰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이걸 처음 알았는데 해저드가 노랑과 빨강 말뚝이 있는데 워터해저드가 노란 페널티구역이고 래터럴 워터해저드는 빨간 페널티구역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빨간 페널티 구역에서 5가지의 구제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만약에 해저드 갔는데 공을 칠 수가 있다면 벌타가 없네요. 직전에 친 곳으로 돌아온다면 벌타 1개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저드 경계에 진입한 지저미과 홀을 가상의 선으로 연결해서 그 가상선으로부터 직후방 원하는 자리에서 칩니다. 또 다른 방법은 마지막으로 해저드 경계에 진입한 지점(X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두 클럽 길이 이내 드롭을 합니다. 그럼 노란 페널티구역의 경우에는 어떻게 구제받을 까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빨간 페널티와 마찬가지로 공을 칠 수만 있다면 벌타는 없고요. 직전위치로 돌아오게 되면 벌타 1점, 마지막으로 해저드 경계에 진입한 지점과 홀을 가상으로 연결하고 직후 팡 원하는 자리에서 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벌타 1개가 주어 집니다. 

 

카트길 위로 공이 갈 때 구제방법

 골프가 인공장애물이 있을 경우에는 무벌타 드롭이 가능하다는 경험은 많이 해 봤을 겁니다. 광고판, 울타리 등이 있겠지요. 이곳에서는 한클럽 이내 드롭하면 된다고 하네요. 특히 카트길에 우리 공이 많이 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카트길에서 드롭하는 방법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 경우에는 카트길 옆에서 한 클럽 이내 공을 드롭하고 플레이을 합니다. 무벌타 드롭이라서 벌타는 없습니다. 사실 지인들하고 가다 보니 정확하게 한 클럽이 다를 재어가면서 하지는 않지요. 대충 눈으로 보고 결정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는 이게 아니라는 것은 눈치껏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근데 저는 늘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럼 카트길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어디를 기준으로 하는 게 맞을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공이 있는 곳에서 카트길 끝 잔디구역에 어드레스를 서보고 헤드 끝에 마크를 해 봅니다. 그러고 볼이 가까운 곳이 드롭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전혀 이 부분을 알지 못했고, 사실 저도 지인들이 편한데 두고 치라는 말을 많이 했기에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룰이기도 합니다. 드롭은 무릎 높이에서 하는 거 알고 계시죠? 저도 처음에 이런 벌타가 주어지는 룰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캐디와 불편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다 제가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벌타를 이해하는 것은 나의 실력을 체크하는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벌타를 잘 셈하여, 나의 수준을 명확하게 수치화해 보는 습관을 기르고 미스샷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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