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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의 고민 중 공의 방향성 : 슬라이스 교정, 훅 교정

by bluery83 2026. 5. 6.

골프를 치다 보면 공이 중간으로 똑바르게 가면 좋은데 골린이의 가장 큰 고민이 공의 방향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게 필드를 나가도 어제와 오늘이 스윙이 다른지 공의 방향이 다르면 난감하고 절망적입니다. 그러면 어쩔 때는 오른쪽으로 공이 가고 어떤 때는 왼쪽으로 공이 가는지 질문이 생깁니다. 이 질문에 대한 프로님의 답변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공이 오른쪽으로 슬라이스 교정

일면 슬라이스라고 하고, 공이 오른쪽으로 계속 날아가는 걸 말합니다. 왜 자꾸 공이 오른쪽으로 슬라이스가 나는지 저도 굉장히 오랫동안 고민을 했고,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은 골프를 시작하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구질이라고 이해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공이 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1. 첫째, 임팩트 할때 클럽의 페이스가 내가 보내려는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열려 있을 때
  2. 둘째,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가 타깃을 보고 있으나 클럽의 진행방향이 타깃 방향보다 왼쪽으로 갈 때 (깎아 칠 때)
  3. 셋째, 클럽 헤드보다 몸의 회전이 빨라서 헤드가 뒤에서 따라오는 경우

이렇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시작부터 닫아서 쳐보라고 하더라고요. 클럽헤이스를 아예 닫아 높고 치면 타깃 방향보다도 왼쪽으로 가리키고 골프 스윙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공이 오른쪽으로 날아가지 않고 똑바로 간다면 교정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내가 생각한 클럽페이스 정렬이 처음부터 달랐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근데 스윙은 진짜 순식간에 이뤄지잖아요. 내 클럽페이스가 언제 어떻게 열리는지 알기에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근데 이때 계속 닫아서 칠 수는 없으니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을 해 봐야 합니다. 그럼 스윙하는 순간에 열렸다면 어디에서 열렸는지는 고민해 보는 거라네요. 왼손등을 안쪽으로 최대한 감아주면서 스윙을 해봅니다. 오른손의 느낌이 쟁반을 받치는 느낌이 날 겁니다. 즉, 우리는 닫는 느낌이지만은 그전에 너무 열어놨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지요. 그럼 궤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앞서 말한 대로 해도 오른쪽으로 간다면? 궤도를 의심해 봅니다. 페이스를 약간만 타깃보다 왼쪽을 보게 하고 오른발을 한발 뒤로 빼봅니다. 그리고 샷을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구질에 변화가 생긴다면 궤도에 이상이 있다고 진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손과 헤드가 늦게 맞는 경우입니다. 골린이들에게 공을 맞추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저도 그래서 이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었고, 알아 들어도 몸이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 답답한 경험이 있습니다. 몸이 빠른 경우가 많은데요. 두 발을 모으고 스윙을 하게 되면 몸의 움직임이 적어지고 손, 헤드의 움직임을 빠르게 해 보면 구질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아! 내가 몸이 빨라서 공이 오른쪽으로 갔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힘 빼기입니다. 힘은 어깨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어깨를 내린다는 생각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저도 그렇게 상상을 해봐야겠습니다. 

공이 왼쪽으로 훅 교정

 이것도 궤도가 문제이거나 클럽페이스가 문제이거나 두가지의 경우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느 때는 슬라이스가 돼서 고민이 되다가 또 어느 순간에는 훅이 나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근데 왼쪽으로 똑바로 간다면 궤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데요. 아웃인으로 오면서 임팩트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궤도의 수정 자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이때도 프로들은 연습하는 방법이 오른발을 뒤로 한번 빼보라고 합니다. 그럼 인 아웃이 되는데 그 상태로 쳐보라고 하네요. 전 이 설명을 남편한테도 여러 번 들었는데, 연습할 때는 그래도 되다가 또 막상 필드 가면 잘 안 되는 걸 경험했지요. 공을 잘 맞추겠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하네요. 저도 이게 참 안되는데 곱씹어 생각을 해 봐야겠습니다. 연습할 때는 더 과감하고 큰 동작으로 인-아웃을 해야 하고 임팩트를 하고 난 후 아웃사이드가 나와줘야 한다는 것도 명심하라고 하네요. 그런데 클럽페이스가 문제인 경우에는 페이스가 닫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이크 백에서부터 열어주는 느낌으로 치거나 어드레스부터 살짝 오픈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다운스윙 때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어 상체가 오른쪽을 보는 느낌을 가지면서 다운스윙을 해주면 오른쪽으로 공이 출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상체를 덮으면서 손을 또 너무 강하게 쓰려고 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강의네요. 처음부터 잘 배워서 이 난관을 극복하면 좋겠습니다.

 

슬라이스 및 훅 스윙교정
슬라이스 구질 교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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